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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십니까? 쌀쌀맞은 닭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고객 여러분,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최근에는 밀가루로 조리한 후라이드 치킨이 흔하디 흔한 음식이 된 것 같습니다.
제가 어릴적에 치킨은 부모님 월급날 아니면 손님이 오셨을 때나 먹던 귀한 음식이었지만,
요즘은 너무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국민간식이 되어버렸습니다.

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나 부모님이 쌀농사를 짓는 모습을 보며 자라났던 저는
1994년 유명 외국계 치킨 외식업체에 입사를 시작하면서 짧지 않은 치킨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그 이후로 여러 브랜드에 근무하면서, 치킨 제품개발과 R&D 관련
경험을 쌓아갈 무렵, 저에게 자책의 물음이 생겨났습니다.

국내산 닭에 '수입 밀가루 옷'을 입혀놓고,
국내산 100%를 강조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?

우리쌀과 우리닭으로 만들어진 치킨이어야만 진정한 국민간식이라는 자격이 있지 않을까?

우리 농산물을 소비하며 우리 먹거리 산업의 안전을 담당하는 가치있는 브랜드 !
고객과 가맹점주가 즐겁고,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높은 경쟁력의 맛과 품질을 가진 치킨 !

치킨 메뉴개발의 외길 인생에서 얻은 Know-how를 모두 쏟아 부었으며,
수년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다른 치킨브랜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가진
저희만의 건강한 '쌀쌀맞은 닭'을 개발하였고, 고객여러분께 자신있게 선보여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쌀쌀맞은 닭과 함께 투자하고 미래를 같이 하실 분들과의 인연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.
가맹점주와 본사가 함께 상생하고, 이익실현의 궁극적인 목표를 두고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저희 쌀쌀맞은 닭의 발전을 눈여겨 봐 주시고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.

유케이푸드 (주) 대표이사

창업문의

1599-9246